[달라도 다함께/다문화 DNA, 미래를 연다]<6>
백인-서구문화 편중… ‘더불어’가 빠진 교과서 《‘필리핀에서 온 영어 선생님’, ‘캄보디아에서 온 회사 직원
- 200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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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생들, 다문화가정 찾아 끈끈한 관계 나눠 여름방학이 한창인 11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 그레이스 씨(42)
서울가정법원 통역도우미 배치 서울가정법원이 다문화 가정에서 일어나는 이혼 소송 등을 돕기 위해 11개 언어를 통
한국디지털대 ‘다문화 가정 e캠페인’ 4만명 가까이 수강자유게시판은 이주여성 고민 나누는 사이버사랑방으로
한국 연구환경에 빠진 ‘外男外女’… “과학에도 국경 없지요” “한국에서 연구할 수 있게 돼 정말 기뻐요. 혼
■영등포빌리지센터 수강생 모집 서울 영등포구는 다음 달 문을 열 영등포다문화빌리지센터에서 외국인과 결혼이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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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통해 法이 더 먼 이주여성… 이젠 법원이 다가간다이주여성 이혼 4년새 5배로소송 지원 창구는 턱없이 부족본격 제도
다문화 가족 체험수기 발표회 “날씨와 음식 언어, 맞는 것이 하나 없었지만 첫딸 희아를 임신하니 모든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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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 확대… 결혼심사는 강화 올해 여름방학부터 다문화가족 자녀가 많이 다니는 학교를 중심으로 중국어 베트남
국회 다문화포럼 출범 다문화 문제에 관해 바람직한 정책을 모색하고 다문화기본법 제정을 추진할 국회 다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