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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르기니 SUV 우르스, 3년 만에 누적 생산 1만5000대 돌파

    람보르기니 SUV 우르스, 3년 만에 누적 생산 1만5000대 돌파

    람보르기니는 브랜드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우루스(Urus)가 누적 생산량 1만5000대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출시 이후 3년 만에 거둔 기록이다. 브랜드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1만5000대 넘게 생산된 차종에 이름을 올렸다. ‘슈퍼 SUV’ 콘셉트로 개발된 우루스…

    •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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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를 위한 프리미엄 이끈다”… 폭스바겐코리아, 새로워진 ‘티구안’ 이달 말 출고

    “모두를 위한 프리미엄 이끈다”… 폭스바겐코리아, 새로워진 ‘티구안’ 이달 말 출고

    폭스바겐코리아가 부분변경을 거친 티구안을 브랜드 신규 전략을 이끄는 첫 모델로 내세웠다. 티구안을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한 전략 차종으로 삼은 만큼 브랜드 새 방향성을 담아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3일 브랜드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티구안’…

    •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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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상반기 영업이익 2배 증가… ‘코로나19 기저효과·전기차 인기’ 영향

    현대모비스, 상반기 영업이익 2배 증가… ‘코로나19 기저효과·전기차 인기’ 영향

    현대모비스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1조5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20조1009억 원으로 25.9% 늘었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숫자만 보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

    •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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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구 명예회장, ‘자동차 명예의 전당’ 한국인 최초로 헌액

    정몽구 명예회장, ‘자동차 명예의 전당’ 한국인 최초로 헌액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이 세계 자동차산업 최고 권위의 ‘자동차 명예의 전당(Automotive Hall of Fame)’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됐다. 22일 현대차그룹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20·2021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식’ 행사에서 정 명예회장이 자동차 …

    •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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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상징 ‘까발리뇨 레스토랑’ 새 단장

    페라리 상징 ‘까발리뇨 레스토랑’ 새 단장

    페라리는 브랜드 상징인 까발리뇨 레스토랑을 새 단장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페라리 브랜드 다각화 작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카발리뇨 레스토랑 재정비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인 인디아 마흐다비가 주도했다. 미슐랭 3스타 이탈리안 쉐프 마시모 보투라는 레스토랑 운영을 맡…

    •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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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구 명예회장, 한국인 최초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

    정몽구 명예회장, 한국인 최초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이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됐다.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열고, 정몽구 명예회장을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 정몽구 명예회장의 자필 서명이 음각된 대리석 명판도 …

    •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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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의 동남아 진격… “일본차 철옹성, 전기차로 뚫는다”

    현대차의 동남아 진격… “일본차 철옹성, 전기차로 뚫는다”

    일본 자동차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시장에 전기자동차를 앞세워 현대자동차와 중국 자동차 기업이 적극 진출하고 있어 일본 자동차 업계가 경계해야 한다고 현지 언론에서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현대차는 동남아시아 양대 자동차 시장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에 1700억 엔(약…

    •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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