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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전 세계 탄소중립 위해 다보스로… “넷제로 영역 확장 강조”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전 세계 탄소중립 위해 다보스로… “넷제로 영역 확장 강조”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세계경제포럼 다보스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참석해 탄소중립 의지를 다졌다. 전 세계 리더들과 기후 변화 위기 대응 방안을 나누고 글로벌 협력관계 구축에 나선다. LG화학은 신학철 부회장이 22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스위스 다…

    •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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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상 높아진 삼성·현대차 등 韓기업…바이든과 잇따른 만남

    위상 높아진 삼성·현대차 등 韓기업…바이든과 잇따른 만남

    한국을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과 밀착 행보를 보이면서 국내 대기업들의 위상이 한 단계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한국과 미국의 ‘경제 안보 기술’ 협력이 강화된 결과다. 양국간 협력 강화는 특히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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