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최신기사

  • 방탄소년단 진, 따듯하고 눈부셨다…파리올림픽 성화봉송 성공

    방탄소년단 진, 따듯하고 눈부셨다…파리올림픽 성화봉송 성공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김석진)이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섰다. 진은 14일(현지시간) 파리 시내 성화 봉송의 루브르 구간 첫 봉송 주자로 성화를 안정적으로 봉송했다.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루브르 박물관의 피라미드 앞에…

    • 2024-07-15
    • 좋아요
    • 코멘트
  • 칠공예품에 새겨진 한중일 문화의 정수

    칠공예품에 새겨진 한중일 문화의 정수

    칠기(柒器)는 옻나무의 수액을 가공한 도료를 입혀 만드는 기물로, 한국·일본·중국 동아시아 삼국에서 공통으로 발달했다. 칠기는 습기와 병충해에 강하고, 쉽게 썩지 않아 땅속에서도 천년을 견뎌낸다. 그런데 동아시아 삼국의 칠기 제작 방식은 나라마다 다르다. 1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

    • 2024-07-1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울릉도-독도의 동식물, 서울서 실물로 만난다

    울릉도-독도의 동식물, 서울서 실물로 만난다

    울릉도에는 많은 식물이 서식하는데 그중 36종이 고유종이다. 바위섬인 독도는 식물이 자라기엔 척박하나 울릉도에서 전파된 식물들이 자리 잡고 있다. 독도의 곤충은 대부분 울릉도에서도 볼 수 있지만, 독도에서만 관찰된 종들도 여럿 있다. 육지에선 보기 힘든 동식물이 살고 있어 ‘동해의 …

    • 2024-07-1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예배당 단상 위 으리으리 목사 의자, 교회 권위주의 산물”

    “예배당 단상 위 으리으리 목사 의자, 교회 권위주의 산물”

    “예배당 강단 위의 으리으리한 의자는 한국 교회가 얼마나 권위주의에 빠져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지요.” 11일 충남 천안 백석대에서 만난 주도홍 전 백석대 부총장(부설 신학연구소장·목사)은 “한국 교회가 시간이 지나면서 초기 모습을 잃고 권위주의에 빠져버렸다”며 이렇게 말했다…

    • 2024-07-1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감 독서’… 향기 맡으며 시 읽고 고흐 그림따라 소설 속으로

    ‘오감 독서’… 향기 맡으며 시 읽고 고흐 그림따라 소설 속으로

    “‘하늘 아래 내가 받은/가장 커다란 선물은/오늘입니다’를 읽는 부분에서 향기를 맡을 수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시를 훨씬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겠죠.” 나태주 시인의 말이다. 그는 지난해 말 향기가 나는 시집 ‘잠시향’(존경과행복)을 냈고, 올 9월에는 사랑, 소망, 감사, 행복 각…

    • 2024-07-1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파친코’ ‘채식주의자’ NYT 21세기 100대 도서에

    ‘파친코’ ‘채식주의자’ NYT 21세기 100대 도서에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21세기 100대 도서’에 ‘파친코’(사진)와 ‘채식주의자’ 등 한국계 작가의 책이 2권 포함됐다. NYT는 13일(현지 시간) 2000년 1월 이후 출간된 도서 중 ‘21세기 100대 베스트 도서’를 발표했다. 여기에 한국계 미국인인 이민진…

    • 2024-07-1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가난한 성악가 돕겠다” 조수미 꿈 이뤄

    “가난한 성악가 돕겠다” 조수미 꿈 이뤄

    “우리 마을에 세계적 성악가(조수미)와 그를 보려는 유명인들이 모이다니 기적이네요.” ‘제1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결선이 열린 12일(현지 시간) 프랑스 중부 루아르 지역 솔로뉴의 라페르테앵보 성에서 만난 주민 마리노엘 메스 씨는 “조수미와 한국에 정말 고맙다”며 이같이 말했…

    • 2024-07-1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비버리힐스 아이들’ 섀넌 도허티 별세… 향년 53세

    ‘비버리힐스 아이들’ 섀넌 도허티 별세… 향년 53세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미국 드라마 ‘비버리힐스 아이들’에 ‘브렌다 월시’ 역으로 출연해 열연했던 유명 배우 섀넌 도허티가 13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53세.도허티의 언론 담당자는 이날 e메일 성명을 내고 “그녀가 오랜 기간 투병하던 유방암으로 별세했다”고 뉴욕타임스(NYT…

    • 2024-07-14
    • 좋아요
    • 코멘트
  • 책을 맛보고 음미하다…오감 활용해 독자에게 한발 더 가까이

    책을 맛보고 음미하다…오감 활용해 독자에게 한발 더 가까이

    “‘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입니다’를 딱 읽으면서 냄새가 코에 들어간다고 상상해보세요. 시가 훨씬 감각적으로 와닿겠죠.”  12일 수화기 너머로 들려온 시인의 목소리는 들에 나와 풀꽃 향기를 음미하는 사람처럼 생생했다. 종이와 잉크에 천연향을 입힌 향기시집 ‘…

    • 2024-07-14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