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밑줄 긋기]시부야의 초급반

  • 동아일보

◇남궁인 지음·문학동네

그냥 그곳에 가고 싶었다. 번화해서 외롭지 않은 곳, 추억을 만들어두면 좋을 곳,
우연처럼 왜 여기 왔는지 설명할 수 있는 곳.
지금까지 추억이 묻어 있는 수많은 장소처럼 시부야도 그렇게 만들고 싶었다.


#시부야#추억#장소#번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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