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김정근·이지애 미접종 확진 여파…허일후 등 대타 투입
뉴시스
업데이트
2021-12-05 11:40
2021년 12월 5일 11시 40분
입력
2021-12-05 11:40
2021년 12월 5일 1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아나운서 김정근(44)·이지애(40) 부부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MBC 아나운서들이 대타로 투입됐다.
허일후는 4일 방송한 MBC TV 시사교양물 ‘실화탐사대’를 진행했다. 김정근을 대신해 자리했으며, 개그맨 신동엽과 호흡을 맞췄다.
신동엽은 “김정근 아나운서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오늘은 허일후 아나운서와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허일후는 “저는 회사에 있으니까 언제든지 불러 달라”면서 “섭외 전화를 급하게 받았다”고 설명했다.
부부가 진행하던 MBC TV ‘생방송 연금복권 720+’도 다른 아나운서가 맡았다. 2일 방송한 연금복권 720+는 김나진·박지민 아나운서가 MC로 나섰다.
부부는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기저질환 탓에 백신을 맞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MBC에 따르면 김정근은 9월께 백신 1차 접종을 하려고 했지만, 병원에서 추후에 맞으라고 권고했다.
MBC는 “김정근은 코로나19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며 “녹화에서 접촉한 스태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지애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기저질환이 있어서 백신접종을 하지 않았다”며 “접종 시기를 조율 중이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 선대위 출범, 이재명-이해찬-김부겸 ‘3톱’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황선홍 감독에게 내분 후유증 떠넘긴 축구협회[이원홍의 스포트라이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伊 1유로 판매’처럼, 전국 빈집 13만채 되살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