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전종서·이충현 감독 열애…“최근 연인사이 발전”
뉴시스
업데이트
2021-12-03 14:47
2021년 12월 3일 14시 47분
입력
2021-12-03 14:47
2021년 12월 3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배우 전종서(27)와 영화감독 이충현(31)이 열애 중이다.
3일 전종서 소속사 마이컴퍼니에 따르면,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영화 ‘콜’(2020) 이후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좋은 감정으로 지내다가,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스릴러물인 콜은 다른 시간대에 사는 두 여자 ‘서연’(박신혜)과 ‘영숙’(전종서)이 우연한 전화로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종서는 콜로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전종서는 2018년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으로 데뷔했다. 이 영화로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연애 빠진 로맨스’(감독 정가영)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이 감독은 콜이 장편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단편영화 ‘몸값’(2015)으로 주목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이화영 술판 회유 명백한 허위, 법적대응 적극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바이든도 對中 관세전쟁에 가세… “철강-알루미늄 3배 올려 25%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檢, ‘김만배와 금품거래’ 전직 언론사 간부 3명 압수수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