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서울에 나타난 영희 로봇[청계천 옆 사진관]

송은석기자 입력 2021-10-26 21:20수정 2021-10-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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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의 인기가 식을 줄 모릅니다. 맹목적인 국뽕(?)으로 치부하기엔 전 세계가 난리네요. 저도 이 추세에 힘입어 숟가락 하나 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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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야외 88잔디마당에 반갑지만 조금은 무서운 조형물이 나타났습니다. 양쪽으로 땋은 머리, 노란색 상의에 주황색 치마를 입은 오징어게임 속 영희 로봇입니다.

금방이라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고 말할 것 같죠?

실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징어게임 음악과 함께 음성이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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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측에서 전 세계적 관심사가 된 ‘오징어게임’의 홍보 효과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공단 측에 전시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희 로봇은 내년 1월 23일까지 3개월 간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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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사진기자가 촬영한 사진엔 강아지 한 마리가 456번 옷을 입고 있네요. 바로 옆 강아지는 1번이었을까요? 너흰 깐부잖아~ 멍!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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