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영희가 왜 나와…올림픽공원 간 사람들 ‘화들짝’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10-25 19:47수정 2021-10-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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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영희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림픽공원에 오징어게임 영희 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고 온라인상으로 빠르게 퍼졌다.

사진 속 영희는 올림픽공원 야외 88 잔디마당에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며 우뚝 서 있다. ‘오징어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을 자랑하듯 그 주변에는 사진을 촬영하려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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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관계자는 “11월 중순까지 현 위치에서 전시하며 만남의 광장 등 공원 내 장소를 옮겨 내년 1월23일까지 3개월간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희의 섬뜩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도 직접 들을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상 앞 별도로 설치해둔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도록 설정됐다.

이번 전시를 주최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넷플릭스에서 홍보를 요청해 무상으로 대관해준 것이다. 올림픽공원 홍보 등 무상 조건에 부합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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