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130년째 난임 치료 전문 한의원 '저도 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 발간

김광현 기자 입력 2021-10-14 11:36수정 2021-10-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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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문제가 가정의 문제를 떠나 사회 경제적 문제를 초래합니다. 나아가 인구절벽은 국가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는 의견이 적지 않습니다. 지난 15년간 저출산 관련 정부 예산만 200조 원이 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신생아 수는 14만2000명에 그쳐 역대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130년간 5대째 한의사 직업을 이어온 경주의 난임 치료 전문 한의원이 ‘저도 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 제목의 난임치료 서적을 발간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의 난임률은 7쌍 중 1쌍 정도로 매우 높은 편입니다. 늦은 결혼이 가장 큰 요인이지만, 요즘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난임과 스트레스로 인한 난임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자인 대추밭 백한의원 백진호 원장은 “불임 난임의 근본적인 문제는 약이 아니라 우리 몸에 기인하는 것이니 우리의 몸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즉 허약한 상태를 개선해 임신할 수 있도록 몸의 체계를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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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태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추천사를 통해 “한 번의 약을 먹고 끝이 아니라, 책을 곱씹으면서 몸을 건강하게 지키고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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