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보름달’ 서울 오후 6시59분 출몰…흐린 날씨에 관측 어려울 수도

뉴스1 입력 2021-09-19 15:59수정 2021-09-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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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 풍기대에 대형 모형 보름달이 설치돼 있다. 창경궁 ‘궁궐에 내려온 보름달’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운영된다. 2021.9.17/뉴스1 © News1
올해 추석 보름달은 서울 기준으로 오후 6시59분에 뜨겠다. 다만 흐린 날씨가 계속돼 일부 지역에서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가능성도 있다.

19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21일 전국 주요 도시별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Δ서울 오후 6시59분 Δ인천 오후 7시 Δ수원 오후 6시59분 Δ대전 오후 6시57분 Δ대구 오후 6시52분 Δ부산 오후 6시50분 Δ울산 오후 6시49분 Δ광주 오후 6시59분 Δ전주 오후 6시58분 Δ제주 오후 7시다.

이날 새벽 서쪽에서 시작된 비는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다. 밤에 중부지방은 다시 하늘이 흐려지겠고 경기북부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 기준으로 보름달은 추석 다음 날인 22일 오전 1시1분에 가장 높이 뜨고 같은 날 오전 7시12분에 진다. 완전히 둥근달(망)이 되는 시각은 21일 오전 8시55분이지만 해가 지지 않아 하늘에서 달을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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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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