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테스형!” 나훈아, 7월부터 단독콘서트 개최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6-18 16:52수정 2021-06-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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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예아라예소리
가수 나훈아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예아라예소리에 따르면 나훈아는 7월부터 대구, 부산, 서울을 거치며 ‘어게인 테스형’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나훈아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대구 동관에서 공연을 시작해 7월 23일부터 25일까지는 부산 벡스코 1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는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공연한다.

최근 정부가 공연장 방역 수칙을 일원화하면서 이달 14일부터 4000명까지 관객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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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라예소리는 “평범한 일상마저 가두어 버린 세상, 요놈의 코로나를 멱살이라도 비틀어 답답한 세상에 희망가를 소리쳐 부를까 합니다. 상처받은 우리 모두와 함께 꿈을 노래하려 합니다. 함께 자리해 주십시오.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라는 말로 콘서트 재개를 밝혔다.

나훈아는 지난해 추석 연휴 KBS 2TV에서 비대면 콘서트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로 큰 신드롬을 일으켰다. 당시 시청률은 2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해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후 나훈아는 부산, 서울, 대구에서 연말 공연을 열어 직접 관객을 만날 예정이었다. 당시 부산과 대구는 8분, 서울은 9분 만에 티켓이 매진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되면서 공연을 모두 취소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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