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미술작품 ‘플라워 프롬 헤븐’ 경매서 2010만 원 낙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입력 2021-06-17 15:05수정 2021-06-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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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엠에이피크루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출품한 미술작품 ‘플라워 프롬 헤븐’(Flower from Heaven)이 경매에서 2010만 원에 낙찰됐다.

‘플라워 프롬 헤븐’은 16일 열린 서울옥션 경매에서 71회 경합 끝에 2010만 원에 낙찰됐다. 추정가 400만 원을 5배 뛰어넘는 금액으로, 해당 경매 최고가다.

‘플라워 프롬 헤븐’은 솔비가 지난해 12월부터 선보인 ‘케이크’ 시리즈의 연작으로 가로 50cm·세로 50cm 사이즈의 블루투스 스피커에 케이크 크림의 질감을 연출한 부조 작품이다.
사진제공=엠에이피크루

미술작품 속에는 새롭게 작업한 음악도 삽입했다. 이 음악은 낙찰자의 의사에 따라 대중에게 공개될 수도, 한 사람의 소장 음악으로 남을 수도 있다.

솔비는 3월에도 ‘저스트 어 케이크-앤젤(Just a Cake-Angel)’을 출품했고 작품은 1010만 원(추정가 550만 원)에 낙찰됐다. 이후 낙찰자가 음원 공개 동의 의사를 전해 4월 22일 신곡 ‘엔젤(Angel)’이 공개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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