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향토사진-문화재 등 공공저작물 6만건 개방

임재영 기자 입력 2021-01-05 03:00수정 2021-01-05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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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공공저작물 자유 이용 허락 제도인 ‘공공누리’(KOGL·Korea Open Government Licence)를 활용해 문화·역사적 가치가 높은 제주 지역 콘텐츠를 개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한 콘텐츠는 제주 100년 사진, 문화재, 방언 등 6만4000여 건이다. 이들 자료를 제주도 홈페이지 문화·역사 카테고리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그동안 향토사진, 동영상 등의 이용 여부에 대한 문의가 많았으나 저작권 확인이 이뤄지지 않아 사용에 제한이 있었다.

공공누리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공공누리 유형마크를 부착해서 저작물을 무료 제공하는 서비스다. 상업적 이용과 변경 여부 등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출처 표시는 기본이다. 이용자는 저작권 침해에 대한 걱정 없이 향토자료, 고화질 사진, 동영상과 음성파일, 폰트(글꼴)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제주도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저작물 권리 실태 시범조사 기관으로 선정돼 전문 변호사의 공공저작물 권리 확인, 개방이 어려운 저작물 개방 지원, 우수 공공저작물 원문 확보 등의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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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제주도#공공누리#향토사진-문화재 공공저작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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