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패션업계 첫 웹드라마 제작… ‘핸드메이드 러브’ 11일부터 공개

염희진 기자 입력 2020-12-01 03:00수정 2020-12-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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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전문기업 한섬은 패션업계 최초로 웹드라마를 제작해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한섬이 CJ ENM과 공동 기획·제작한 웹드라마 ‘핸드메이드 러브’는 천상에서 쫓겨난 주인공 우븐이 인간 세상에서 맞춤양복점을 운영하면서 옷을 통해 사람들을 위로한다는 내용의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편당 10분씩 총 8부작으로 구성됐으며 11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매주 화, 금요일 유튜브 채널 ‘푸쳐핸썸’에 공개된다.

패션업체가 웹드라마를 직접 제작한 것은 처음이다. 한섬 관계자는 “섬세하고 까다롭게 옷을 만드는 한섬의 아이덴티티와 가치를 표현하기 위해 맞춤양복점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과의 소통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염희진 기자 salt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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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웹드라마 제작#핸드메이드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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