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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의 최강자 ‘레어 캐스크’

입력 2020-07-23 03:00업데이트 2020-07-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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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의 소비자대상] 위스키 부문 - 맥캘란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의 최강자 ‘맥캘란(The Macallan)’은 위스키 부문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맥캘란 브랜드의 대표 프리미엄 라인인 ‘맥캘란 레어 캐스크(Rare Cask)’는 숙성 중인 오크통 가운데에서도 1% 미만의 최고 원액만을 엄선해 만든 위스키로 맥캘란의 품질에 대한 철학과 집념을 그대로 담고 있다.

1년에 4번(2018년은 단 3번)만 한정 생산되며 배치 번호와 연도로 식별할 수 있다. 레어 캐스크는 맥캘란 제품 중 향과 맛이 가장 균형 잡힌 대표 제품 중 하나다.

레어 캐스크는 일괄 생산 공급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2018년 ‘레어 캐스크 Batch No.1’부터는 네 번에 걸쳐 소량 분할 생산하기 시작해 품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섬세한 관리와 함께 출시 연도와 해당 연도의 병입 순서를 라벨에 표기해 연도별 한정 상품으로 가치를 더했다.

2020년 레어 캐스크 Batch No.1은 2020년 첫 번째로 생산한 제품을 의미한다. 소비자들은 해마다 출시되는 새로운 4가지 버전의 각기 다른 레어 캐스크 Batch 시리즈에 대한 특징을 구별하며 즐길 수 있다.

맥캘란 레어 캐스크는 스페인 헤레스 지방에서 오크통 장인들의 까다로운 공정부터 시작한다. 아메리칸 오크와 유러피안 오크로 만들어진 두 종류의 오크통에 스페인산 셰리 와인을 담아 최상의 풍미와 선명한 마호가니 색상을 내는 원액만을 선별한다. 두 가지 서로 다른 셰리 오크통에서 원액들이 만나 만들어 내는 풍미와 조화, 더불어 천연 색상의 마호가니빛은 맥캘란 레어 캐스크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진귀함이다.

부드러운 바닐라와 건포도의 첫 향 뒤로 이어지는 사과, 레몬, 오렌지의 아로마가 조화를 이루며 길고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오크향, 바닐라와 초콜릿, 시트러스 껍질이 조화된 깊은 끝맛이 일품이다. 최고 품질의 오크통 원액을 담은 만큼 따뜻하고 풍부한 피니시도 일품이라는 평가다. 싱글몰트 위스키의 대명사인 맥캘란은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스카치위스키 베스트셀러 브랜드 1위를 차지해왔으며 글로벌 트렌드 스카치위스키 1위에도 등극했다.

한편 맥캘란은 세계적 권위의 양대 주류 품평회로 손꼽히는 ISC(International Spirits Challenge), IWSC(International Wine&Spirit Competition) 품평회에서도 금상을 수상해 최고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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