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옆 사진관]궁궐에서 모내기를?…‘친경례’ 의미 되살려

글·사진=안철민 기자 입력 2020-05-25 13:49수정 2020-05-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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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모내기 행사는 조선시대 임금이 풍년을 기원하고 농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궁궐 주변에 경작지를 조성해 직접 농사를 실천했던 친경례(親耕禮)의 의미를 되살린 행사다.

가을에는 봄에 심은 벼를 수확하고 그 볏짚으로 청의정 지붕을 엮는 벼 베기 행사 등도 열린다.
25일 서울 창덕궁 청의정에서 열린 모내기 행사에서 문화재청과 농촌진흥청 관계자들이 모를 심고 있다.


25일 서울 창덕궁 청의정에서 열린 모내기 행사에서 문화재청과 농촌진흥청 관계자들이 모를 심고 있다.



매년 열리는 창덕궁 모내기 행사가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람객 참여 없이 25일 청덕궁 휴궁일인 월요일에 간소하게 진행됐다.

모내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떡메를 치고 있다.


참석자들이 계란꾸러미를 만들고 있다.




글·사진=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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