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9년 9월 12일 11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파니는 남성잡지 맥심 9월호에서 노브라에 검정색 자켓만 입고 도발적인 모습을 과시했다. 가슴선이 살짝 노출된 이 사진은 아찔한 매력으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파니의 맥심 촬영분은 지난 4일 본인이 미니홈피에 직접 올려 이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06년 한국 플레이보이모델선발대회 1위로 데뷔한 이파니는 스무살에 갑작스러운 결혼, 결혼 1년만의 이혼 등으로 세간의 궁금증을 자아낸 장본인. 지금은 이혼 사실을 당당히 밝히고 예능,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화보]모델 겸 가수로 활동하는 ‘섹시 미녀 ’ 이파니
[화보]‘게임 OST 발매’ 이파니, 새 자켓 화보
[관련기사]이파니 아슬아슬 초미니원피스
[관련기사]이파니, 이번엔 카레이서 도전
[관련기사]이파니 “생활고…왕따…섹시화보… 죽고싶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