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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8권’ 신간 출시
단꿈아이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와 함께 선보이고 있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시리즈의 신간을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출간 되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8권, 중국 진시황제편’은 낯설고 복잡한 세계사를 마치여행을 떠난 것처럼 중국의 생생한 역사를 경험하고 …
2021-03-29 13:37
김동식 작가 “재밌는 게 무한한 세상… 제 작품도 끝이 없을 것”
“세상에는 재밌는 게 끝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니 소재와 아이디어, 그리고 제가 만들 이야기도 끝이 없지 않을까요?” ‘회색인간’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김동식(36)이 10권짜리 초단편 소설집 시리즈에 최근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9번째 소설집 ‘문어’와 10번째 ‘밸런스 게임’을 …
2021-03-29 03:00
[그림책 한조각]상자 속 친구
“맛있는 음식을 잔뜩 싸서 소풍을 가는 건 어때?”
2021-03-27 03:00
뜨끈한 훠궈 먹으면 왠지 위로받는 기분[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
훠궈는 다양한 재료를 끓는 육수에 넣어 익혀 먹는 중국 탕 요리다. 패션잡지에서 일하는 저자는 이 훠궈에 단단히 빠져 있다. 서울은 물론이고 중국과 홍콩의 웬만한 훠궈 음식점을 모두 섭렵했다. 훠궈에 대해 박식하다는 의미로 주위에선 ‘훠선생’이라 불린다. 그는 훠궈를 맛있게 먹는 방법…
2021-03-27 03:00
[책의 향기]고흐가 같은 구도 그림을 3장 그린 이유?
‘작은 새장 같은 방은 먼지 때문에 누렇게 퇴색한 벽지가 여기저기 떨어져 있어 보기에도 초라했다.’ 오래전 읽은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에서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 건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의 ‘노란색 작은 방’이다. 작가의 방에 대한 디테일한 묘사만 따라가도 갑갑함이 느껴진다. 세상…
2021-03-27 03:00
[책의 향기]‘아미’도 모르는 BTS 무대 뒷이야기
저자는 방탄소년단의 데뷔 쇼케이스부터 스타디움 월드투어까지 도맡은 콘서트 연출가다. 따라서 책의 칠팔 할은 방탄소년단 콘서트 연출 뒷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외국어고교에 진학하고 언론고시를 보며 이곳저곳을 기웃대다 결국 연출자가 된 성공과 실패의 자기 성장담을 풀어내는 도입부부터 글쓴이…
2021-03-27 03:00
[책의 향기]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한 ‘구찌 가문 80년史’
1995년 3월 27일 오전 8시 반, 이탈리아 밀라노 거리에서 4발의 총성이 울렸다. 총탄은 오른쪽 팔과 엉덩이, 왼쪽 어깨, 오른쪽 관자놀이를 관통했다. 총구가 향한 건 세계적인 명품 패션브랜드 구찌 가문의 마지막 최고경영자(CEO) 마우리치오 구찌(1948∼1995). 누가 그를…
2021-03-27 03:00
[책의 향기/밑줄 긋기]당신은 나의 높이를 가지세요
그대라는 자연 앞에서/내 사랑은 단순해요//금강에서 비원까지/차례로 수국이 켜지던 날도//홍수를 타고/불이 떠내려가던 여름/신 없는 신앙을 모시듯이//내 사랑에는 파국이 없으니/당신은 나의 높이를 가지세요//과육을 파먹다/그 속에서 죽은 애벌레처럼/순진한 포만으로//돌이킬 수 없으니/…
2021-03-27 03:00
[어린이 책]‘안녕’이란 한마디에 마음이 따뜻해져요
순한 눈을 가진 하얀 강아지 앞에 새 한 마리가 다가와 말한다. “안녕?” 둘은 물과 밥을 나눠 먹고, 새가 강아지 등에 올라타며 노닌다. 이 풍경들 속에 박준 시인의 시 ‘우리는 안녕’이 흐른다. ‘안녕은 혼자를 뛰어 넘는 말이야./안녕은 등 뒤에서 안아주는 말이야.…안녕은 조심…
2021-03-27 03:00
[새로 나왔어요]자기 치유 그림 선물 外
○자기 치유 그림 선물(김선현 지음·미문사)=치유, 평화, 추억, 행복, 희망이라는 5개 주제별로 각각 작가 5명의 작품을 수록했다. 한국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한국 화가 25명의 그림을 통해 사회, 경제, 문화적으로 불안을 겪는 이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1만980…
2021-03-27 03:00
[책의 향기]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두 권의 책을 쓰다
‘죽음이 다가오지 않는 사람이란 없습니다. 모두들 언젠가는 죽을 게 확실한데, ‘약속’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마흔을 갓 넘긴 나이에 유방암의 다발성 전이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철학자 미야노 마키코는 반복되는 방사선 치료로 건강이 악화되는 것을 느끼면서도 책을 쓰기로 결정한 것이 무…
2021-03-27 03:00
[책의 향기]테드 창, 켄 리우… SF 천재들이 한자리에
전쟁으로 폐허가 된 어느 미래.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 ‘한’은 국가 위기 상황에서 대량살상무기 사용 여부를 놓고 고민에 빠진다. 이를 사용하려면 작동 암호를 몸 안에 이식한 소녀 ‘나이마’의 몸을 갈라 캡슐을 꺼내야 해서다. 인류를 지키기 위해 이 시스템을 고안하고서도 나이마를 딸처럼…
2021-03-27 03:00
[책의 향기]자폐증 소년이 발견한 자연의 아름다움
스웨덴에 그레타 툰베리가 있다면 영국 북아일랜드에는 다라 매커널티가 있다. 환경운동가이자 에세이 작가로 활약하는 저자는 자폐증을 겪는 15세 소년이다. 교실에서 친구들로부터 따돌림, 괴롭힘을 당하며 상처 속에서 방황하던 소년이 자연을 발견한 뒤로 이를 찬찬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가 …
2021-03-27 03:00
“인생을 즐기지 못하는 게 가장 큰 죄”
“책 출판기념회 해야죠.”(금곡 스님) “시절이 그래서 작게 할 생각인데 장소가 마땅치 않습니다. 혹 절에서 할 수 있나요?”(홍창진 신부) “얼마든지요.”(금곡 스님) 오랜만에 소식을 주고받은 스님과 신부의 대화는 이랬다. 홍창진 가톨릭 신부(수원교구 기산성당 주임)의 책 ‘괜찮은 …
2021-03-24 03:00
트럼프가 어떻게 美 정치 바꿨나…역사학자들 ‘트럼프 전기’ 추진
‘역사상 전례 없었던 그의 임기,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나.’ 미국 역사학자 17명이 모여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의 역사적 기록을 담은 전기 출간을 추진한다. 이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임기 내내 상식을 파괴하고 국민과 국제사회를 곤혹스럽게 만들었다고 지적했…
2021-03-23 13:28
3차원 디지털북으로 ‘동의보감’ 읽어볼까!
조선시대 전국의 목장을 표기한 ‘목장지도’(1678년·보물 제1595-1호)를 담은 인터랙티브 지도에 손을 대면 해당 대상에 대한 설명이 뜨고 말과 사람, 풍경이 움직인다. 디지털북으로 만든 허준의 ‘동의보감’(국보 제319-1호)을 펼치면 간을 설명하는 대목에 토끼가 튀어나오는 영상…
2021-03-23 03:00
스마트폰으로 날아온 詩 한편에… 2030이 웃는다
“웃음이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봄날…금방이라도 속마음을 들킬 것 같은 노랑 짧은 봄날이 노랑노랑 익어간다 화사하게” 출판사 창비의 시 큐레이션 애플리케이션(앱) ‘시요일’이 22일 서비스한 ‘오늘의 시’는 김현서의 ‘봄’이다. ‘웃음’ ‘노랑’ ‘화사’와 같은 시어들이 봄을 맞는 이용자…
2021-03-23 03:00
국세청이 펴낸 ‘주택과 세금’ 초판 매진…베스트셀러 등극
국세청이 주택 관련 세금을 정리해 발간한 책자 ‘주택과 세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로 ‘양포세(양도소득세 상담을 포기한 세무사)’란 신조어가 생길 만큼 주택 세제가 복잡해지자 세무사와 일반 독자 사이에서 주택 관련 세제를 풀어 쓴 이 책이 주목을 받고 있다는 …
2021-03-22 17:39
범죄 미화 논란에… ‘365일’ 원작자 “내 소설은 현대판 미녀와 야수”
“제 소설은 현대판 ‘미녀와 야수’입니다. 이 동화 속 주인공인 ‘벨’을 미워하는 사람이 있나요?” 지난 한 해 뜨거운 화제작이자 문제작이었던 영화 ‘365일’의 폴란드 원작 소설 작가 블란카 리핀스카(36)의 답변은 간명했다. 그는 ‘365일’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성인은 현…
2021-03-22 03:00
[그림책 한조각]나의 바다
“미니야,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조각을 먹으면 큰일 난단다.”
2021-03-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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