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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300자 다이제스트]전문가 70人의 ‘내가 본 명작 미술품’

입력 2012-12-15 03:00업데이트 2012-12-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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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란 무엇인가/크리스토퍼 델 엮음·공민희 옮김/304쪽·3만5000원·시그마북스
예술사학자, 박물관 큐레이터, 비평가 등 기고자 70명이 각자가 생각하는 명작 미술품을 선정하고 작품에 대한 주관적 해설을 곁들였다. 연대기 순으로 묶어 뒤로 갈수록 작품 속 인물의 표정이 다양해지는데 이는 르네상스를 지나면서 자유와 인간성, 인본주의에 관심을 갖게 되었음을 보여준다. 본디 명작이란 중세시대 말 숙련공이 길드에 입성하기 위해 만든 작품을 지칭했다는 설명. 3만 년 전 프랑스 쇼베의 동굴 벽화에서부터 15세기 이탈리아의 보석, 19세기 모더니즘 시대를 묘사한 작품까지 명작의 범주를 넓혔다.

송금한 기자 emai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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