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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어린이 책]‘공룡의 왕’이 돌아왔다

입력 2012-12-15 03:00업데이트 2012-12-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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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티라노사우루스를 발견했을까?
트레이시 펀 지음·보리스 쿨리코프 그림·이수영 옮김/40쪽·1만1000원·봄나무

킁킁∼ 공룡냄새가 나요. 냄새를 잘 맡는 바넘 브라운 아저씨가 흙을 파냈더니 강철처럼 단단한 사암층이 나왔어요.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다이너마이트로 암석을 폭파한 바넘 아저씨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던 공룡 척추와 대퇴골, 앞다리뼈를 보곤 가슴이 콩콩 뛰었답니다. 아저씨는 몸길이가 14m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퍼즐을 맞춰나갔어요. 아저씨가 7년 걸려 발굴하고 조립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는 미국 자연사박물관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신나리 기자 journ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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