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주말시대]떠나자! 산으로 강으로
- 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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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스키장을 품고 있는 강원도 평창의 발왕산 또한 설원의 정취가 그득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붐비는 용평스키
《이제 여드레 후면 새해. 올해도 연말이면 해를 맞으러 바다로 산으로 갈길 멀다 않고 떠나는 사람들로 반도는 출렁댈
아메리카 대륙이 콜럼버스에 의해 유럽에 처음 알려진 이듬해인 1493년. 신대륙 발견은 당시 교황 알렉산더6세(1442
크리스마스 본고장인 유럽과 비슷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행사가 국내에서도 마련됐다. 경기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카프카스(코카서스) 지역에 있는 아르메니아는 ‘코냑의 나라’다. 코냑의 본고장은 물론 프랑스지만 코냑에 대
올 4월 19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제108회 보스턴마라톤대회를 뛰었다. 출발점인 홉킨턴. 엄마 아빠 손을 잡은
18일 용평리조트가 슬로프를 개장한 데 이어 오늘(26일) 휘닉스파크와 현대성우리조트가 개장하면서 본격적인 스키시즌
처음 가본 실내스키장. 짧은 슬로프에 깔린 초록색 인조잔디부터 만져 보았다. 올은 짧고 조직은 조밀하며 표면은 부드
《갑자기 내려간 기온 이제 겨울 문턱을 넘어선 듯하다. 대관령과 지리산정에 하얀 눈 내리고 스키시즌도 개막됐다.
1992년 단교로 한국인 여행자들의 발길이 뜸했던 대만이 다시 매력적인 여행지로 성큼 다가왔다. 당시 해마다 15만
《‘주5일 근무제’가 본격 시행(7월 1일)된 지 이제 겨우 넉 달. 그런데도 ‘주 2일의 휴식문화’는 벌써 우리네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