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E&B 클럽]"어린이 도서관 이용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힘차게 집을 나서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막상 갈 만한 곳이 없다. 막막하다. 적은 돈으로도 푸
- 200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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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힘차게 집을 나서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막상 갈 만한 곳이 없다. 막막하다. 적은 돈으로도 푸
외동딸 재윤이의 오른쪽 엄지손가락 손톱모양은 조금 이상하다. 두 살 때 부엌 안쪽 다용도실 문에 손가락을 찧은 후
《재야(在野)의 교육고수(高手) 모임인 ‘동아일보 주부 E&B(Education & Breeding)클럽’이 25일 두 번째 좌담을
“자 그만. 이제 나들이할 시간이에요.” 선생님의 한 마디에 정신 없이 뛰어놀던 아이들이 일제히 “와”하
요즘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는 대학 수시모집이다. 하루라도 빨리 입시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아이들이 ‘배움의 길’로 접어드는 것은 유치원 들어갈 때부터라고 한다. 하지만 ‘배움의 틀’이 형성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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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부담주는 질문보다 혼자 상상할 수 있게 잠든 두 아이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병원에서 처
내 아이만큼은 ‘귀족교육’을 시키지 않고 평범하게 키우리라 다짐했지만 결국 조기교육 열풍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
◇주부 영어교육 동호회 활발 인터넷 육아정보 제공사이트인 ‘쑥쑥이(www.suksuk.com)’나 ‘해오름(www.haeorum
◇생생 현장리포트 동아일보는 18일부터 매주 수요일자에 ‘주부 E&B(Education & Breeding)클럽’ 칼럼을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