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 기부 ‘이름 없는 할머니’는 누구
연세대에 지난해 1억 이어 3천만원 쾌척 지난해 이름을 밝히지 않고 연세대에 1억 원을 쾌척한 할머니가 최근
- 20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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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에 지난해 1억 이어 3천만원 쾌척 지난해 이름을 밝히지 않고 연세대에 1억 원을 쾌척한 할머니가 최근
10여일 전 충북 음성군 소이면 김영철 면장 앞으로 편지가 한 통 배달됐다. 경남 여수가 고향인 강원태(69) 씨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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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익명 기부자들 잇단 선행 `훈훈' 지난 30일 전남 담양군청에 2억원의 장학금이 익명으로 배달된 사연이 알
담양군 "발송인 추적 안해, 추측만으로도 즐거워" 전남 담양군에 2억원의 장학금을 보낸 사람은 60대 남자인
담양군에 배달된 돈상자 `익명' 속의 온정 "책인 줄만 알았지, 그렇게 큰돈이 들어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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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남 담양군청에 억대의 돈이 든 과일 상자가 익명으로 배달돼 이 돈을 보낸 사람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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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나갔던 전경대원이 택시에서 발견한 병원비 410만원이 든 손가방을 주인이 찾아 가도록 해 훈훈한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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