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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IT/의학

아기공룡 화석 발견, 급류에 휩쓸려 사망…나이는 3살 추정

입력 2013-11-27 12:04업데이트 2013-11-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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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화석
아기공룡 화석 발견, 급류에 휩쓸려 사망…나이는 3살 추정

아기공룡 화석 발견

아기공룡 화석 발견 소식이 화제다.

최근 캐나다 연구팀은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약 7000만 년 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아기공룡 화석을 발견해 보고했다.

이번 아기공룡 화석은 뿔이 난 각룡류로, 길이가 약 1.5m밖에 안 된다. 따라서 연구팀은 이 공룡이 3년생 정도의 나이로, 급류에 휘말려 죽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앨버타 대학 고생물학자 필립 커리 박사는 "다 큰 공룡은 보존상태가 좋은 것이 많지만 어린 놈은 그렇지 않다. 그 이유는 포식자들에게 먹히기 때문"이라며 "이 화석은 다른 공룡의 이빨 자국 같은 것도 없이 매우 깨끗하다. 초식공룡의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기공룡 화석 발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기공룡 화석 발견, 둘리 친구인가", "아기공룡 화석 발견, 3살 때 죽다니 안타깝다", "아기공룡 화석 발견, 공룡도 급류는 무섭구나", "아기공룡 화석 발견, 사연이 드라마 급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아기공룡 화석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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