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에너빌리티, 상생 위한 ‘2026 파트너스데이’ 개최… “협력사 경쟁력이 두산 경쟁력”
두산에너빌리티는 경남 창원 본사에서 협력사와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두산에너빌리티 파트너스데이(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두산에너빌리티 파트너스데이는 동반성장 문화 확산 취지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특히 중소·…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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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는 경남 창원 본사에서 협력사와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두산에너빌리티 파트너스데이(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두산에너빌리티 파트너스데이는 동반성장 문화 확산 취지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특히 중소·…
![[속보]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4/133924665.1.jpg)

시멘트 업계가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조업 현장을 중심으로 위험성평가 의무화와 안전보건 체계 구축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기업들도 협력업체와 지역 중소기업까지 포함한 현장 중심 교육 확대에 나서는 분위기다.이런 가운데 한라시멘트는 지난 4월 27일부터…

삼성전자가 국내 러닝 열풍에 발맞춰 건강 관리 플랫폼 ‘삼성 헬스’와 ‘갤럭시 워치’의 러닝 활용 확산에 나섰다.삼성전자는 14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삼성헬스와 갤럭시워치를 활용한 러닝 보조 기능과 앞으로의 비전을 설명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헬스는 전문가…

대한전선이 1만 t급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CLV) ‘스칸디 커넥터’호를 오는 8월 국내에 들여온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팔로스’호에 이은 두 번째 선박 인수로, 급성장하는 해상풍력 및 초고압직류송전(HVDC) 전력망 시공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노르웨이 선사로부터 사들인…

LG가 2010년 이후 태어난 이른바 ‘알파세대’ 과학 영재부터 국내외 석박사급 유학생을 아우르는 폭넓은 미래 인재 확보에 나섰다.14일 LG는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이공계 우수 인재 350여 명을 초청해 기술 혁신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LG 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에쓰오일(S-OIL)은 14일 서울 마포푸드뱅크 1호점에서 ‘농어촌 지역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전달식’을 열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300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고유가로 인해 무료 식품 배달 서비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 식품…

코오롱글로벌이 수익성 중심 사업 구조 재편 효과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원가율 개선과 선별 수주 전략이 건설 부문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진 가운데 레저·자산관리(AM) 부문도 안정적인 실적을 더하며 체질 개선 흐름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코오롱글로벌은 2026년 1분기 연결…

코스닥 상장 기업 와이즈버즈가 자사주 매입과 소각, 주식병합을 동시에 진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와이즈버즈는 14일 총 2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입한 자사주 중 15억 원 규모는 소각하고, 나머지 5억 원은 임직원 양도제한조건부주식 부여 재원으로 활…

삼표그룹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 혁신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가 빨라지는 가운데 임원진 대상 학습 체계를 강화하며 제조업 패러다임 전환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삼표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그룹 및 계열사 임원진 70여 명을 …
![[속보]중노위, 삼성전자 노사에 16일 사후조정 재개 요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3/133910360.1.jpg)

최승호 삼성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이 최근 사내 커뮤니티에서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를 원색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총파업을 7일 앞둔 상황에서 노사간 대화를 통한 사태 해결이 더욱 요원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삼성전자 임…

현대건설이 일본 대표 종합상사들과 손잡고 수소·원전·데이터센터 등 차세대 에너지 인프라 협력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한일 기업 간 전략적 공조를 강화하는 모습이다.현대건설은 13일 일본 도쿄에서 이토추상사와 수소 에너지 전환 관…

HD현대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 지원에 나선다. 자재 대금을 조기에 지급해 협력사 자금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HD현대는 14일 협력사 지원을 위해 총 7400억 원 규모 자재 대금을 최대 9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되며 총파업 가능성이 커지자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도체 생산 차질이 현실화될 경우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재계에서는 정부의 적극 개입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다만 정부는 당장 긴급조정권을 검토하기보다는 자율교섭과 사후…

항공기와 조류가 부딪히는 ‘버드 스트라이크’를 막기 위해 앞으로 국내 공항 현장에 조류 분산용 레이저 건이 투입될 전망이다. 14일 관보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일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조류 등 야생동물 충돌위험 감소에 관한 기준’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 이번…

삼성전자 노사가 정부 중재로 사후 조정 절차를 진행했지만 이틀에 걸친 28시간 협상에도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고수하며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내놓은 12% 중재안을 거부했다. 노조는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라 사상 초유의 반도체 파업이 현실화될 것…

“영업이익의 15%를 매년 성과급으로 달라.”(노조) vs “미래까지 약속할 순 없다.”(사측) 삼성전자 노사는 결국 성과급 규모를 영업이익의 일정 몫으로 ‘제도화’할지를 두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정부 측 조정안도 이익이 많이 날 때에만 특별보상을 경쟁사만큼 해주자는 취지였다. …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제안한 ‘국민배당금’을 둘러싼 정치권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6·3 지방선거 이후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 세수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급증으로 정부의 세금 수입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경제계…

현대모비스의 램프 사업 매각에 자회사 노조들이 반발하고 나서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현대모비스 자회사인 현대IHL 노동조합 조합원 700여 명은 1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현대모비스 사옥 앞에서 램프사업부 매각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현대모비스가 올해 1월 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