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하면 섹스 서비스 제공?’

동아일보 입력 2010-07-09 09:50수정 2010-07-0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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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을 조건으로 한 각국 미녀들의 공개 약속이 위험 수위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네덜란드에서는 섹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르노 배우까지 등장해 화제다.

나우뉴스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여자 성인영화배우 보비 에덴은 최근 트위터에서 "네덜란드가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내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무료로 ○○섹스를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성인영화에나 나오는 장면을 무료 서비스하겠다는 약속이 알려지면서 4900명을 약간 넘던 그의 팔로워는 금세 3만3000여명으로 폭증했다.

하지만 에덴이 약속을 지킬지는 미지수. 그가 공개 약속을 띄운 때는 네덜란드가 독일을 제압한 준결승이 열리기 전.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아르헨티나를 제압한 독일이 네덜란드를 가볍게 누를 것으로 예상하고 부담 없이(?) 약속을 남발했을지도 모른다는 주측도 나오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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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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