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측 “멤버 5인, 교통사고…큰 부상 없지만 쇼케이스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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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년 6월 27일 0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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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 News1 권현진 기자
프로미스나인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26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25일 프로미스나인 멤버 송하영, 박지원, 이서연, 이채영, 백지헌이 탑승한 차량에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라며 “다행히 멤버들 및 함께 탑승한 구성원 모두 크게 다치지 않았으며, 빠르게 응급실로 이동해 진단 및 치료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26일, 보다 정밀한 검사와 치료를 받은 결과, 멤버 모두 골절은 없으나 근육통과 타박상으로 인해 주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라며 “또한, 해당 멤버 5명의 경우 향후 며칠간 회복 상황을 지켜보아야 하므로 27일 컴백 스케줄을 곧바로 소화하는 것은 무리가 될 수 있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오는 27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미니 5집 ‘프롬 아워 메멘토 박스’(from our Memento Box) 미디어 쇼케이스와 팬 쇼케이스를 취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다만 앨범 발매는 예정대로 이날 오후 6시 진행된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의료진의 소견을 존중,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향후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따라서 멤버 송하영, 박지원, 이서연, 이채영, 백지헌은 컨디션 회복 상황에 따라 향후 스케줄에 유동적으로 참여하거나, 안무 소화가 어려울 수 있음을 알려 드린다”라고 했다.

이어 “당사는 이들 5명의 멤버가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27일 미니 5집 ‘프롬 아워 메멘토 박스’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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