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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실내…마치 1등석 라운지에 온 듯

고급스러운 실내…마치 1등석 라운지에 온 듯

Posted March. 05, 2021 07:16,   

Updated March. 05, 202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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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가 이달 중 정식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새 세단 K8의 실내 모습(사진)을 4일 공개했다.

 공항의 1등석 라운지에서 영감을 받은 K8 실내는 고급스럽고 편안한 공간을 구현하도록 디자인됐다. 기아가 K8에 처음 탑재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클러스터(계기판)와 내비게이션 화면이 나란히 이어진 12.3인치의 커브드(곡면) 디스플레이 2개로 구성했다.

 운전석 문부터 원목 느낌이 나는 장식을 입혀 전면부를 거쳐 조수석 문까지 감싸듯 디자인했다. 좌우 스피커와 이를 연결하는 금속 장식으로 전면부 디자인을 측면까지 확장해 실내공간이 넓어 보이도록 했다.

 기아는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공조 시스템을 통합해 설정할 수 있는 터치 방식 조작계를 K8에 처음 적용했다. 미디어 음량과 온도 조절 등 직관적 조작이 필요한 걸 제외한 모든 버튼을 물리버튼에서 터치 방식으로 바꿨다.


서형석 skytree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