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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숲을 뚫고

Posted October. 06, 201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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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프로미식축구리그 마이애미 돌핀스의 리키 윌리엄스(왼쪽에서 세 번째)가 5일 열린 홈경기에서 브랜던 메리웨더(31번) 등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수비를 따돌리려 하고 있다. 쿼터백 톰 브래디가 활약한 뉴잉글랜가 41-14로 크게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