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생순 선수 맞죠?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28일 오전 베이징 소재 한중 이동통신서비스 개발업체인 다탕그룹을 방문해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골키퍼 오영란 선수와 화상통화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 대통령, 쩡샤오창 중국국가개혁발전위부주임, 전차이지 다탕그룹 회장.

이종승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