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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현장 둘러보는 여대생들

Posted June. 17, 2005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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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지역인 강원 철원군 월정리 전망대에서 16일 열린 GOP 안보토론회에 참석한 숙명여대 학생 20여 명이 조선노동당 철원군 당사를 둘러보고 있다. 변화의 시대, 육군의 현실과 비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서울대 교수 50여 명과 안보관련 연구원, 대학생, 정관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미옥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