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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골든스테이트 유니폼SNS… 커리 “곧 보자” 친분 과시

슈가, 골든스테이트 유니폼SNS… 커리 “곧 보자” 친분 과시

Posted September. 29, 2022 07:37,   

Updated September. 29, 202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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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BTS) 슈가(29)가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유니폼을 들고 있는 사진을 BTS 공식 트위터에 올렸다(사진). 그러자 이 팀 소속 스테픈 커리(34)가 ‘유니폼 멋있다! 곧 보자’며 비행기 모양 이모티콘을 덧붙여 해당 게시물을 공유했다. 커리는 지난 시즌 NBA 파이널 최우수선수(MVP)로, 골든스테이트를 네 차례 NBA 정상으로 이끈 슈퍼스타다.

 두 사람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친분을 드러내면서 골든스테이트와 BTS 팬들 사이에 둘이 곧 직접 만나는 것 아니냐는 궁금증이 일었다. 만남이 성사될 가능성은 높다. 골든스테이트는 9월 30일, 10월 1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워싱턴과 시범경기를 치르는데 슈가도 27일 일본으로 출국한 상태다.

 슈가는 지난해 잡지 인터뷰에서 자신이 NBA 팬으로 포틀랜드를 응원하며 데이미언 릴러드(32)를 가장 좋아하는 선수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릴러드는 포틀랜드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슈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임보미 bo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