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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일본해 동영상 7개 국어로 추가 배포

Posted May. 30, 2015 07:09,   

일본 정부가 동해를 일본해라고 주장하는 동영상을 최근 7개 외국어로 추가로 만들어 인터넷에 배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외무성은 일본해가 국제적으로 확립된 명칭이라는 주장을 담은 동영상을 아랍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 7개 언어로 제작해 14일 외무성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올렸다. 이에 앞서 지난해 일본은 동일한 영상을 한국어, 일본어, 영어로 만들어 배포한 바 있다.

아베 신조() 정권은 영토에 관한 일본의 입장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도쿄=박형준 특파원 love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