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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느님 상느님

Posted March. 13, 2014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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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최우수 선수상을 공동 수상한 빙속 여제 이상화(왼쪽)와 피겨 여왕 김연아는 행사 내내 밝은 표정이었다. 시종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한 둘은 올림픽의 부담을 털어내고 잘 쉬고 있다고 말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