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ebruary. 21, 2013 08:27,
도쿄 토박이인 이와모토 유 씨가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낙도 아마 정의 바닷가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주민들에게 낙도에서도 우수한 교육이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