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설(2월 10일)을 앞두고 15일 오전 7시부터 기차표 예매가 시작됐다. 이날 서울역 매표소 창구는 고향 가는 표를 구입하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로 북적였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5, 16일 이틀간 설 연휴 기차표 예매를 한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