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다문화가족도, 소녀시대 윤아도 한 표

Posted June. 03, 2010 14:11,   

ENGLISH

2일 필리핀 출신 이주여성인 아이다 씨(왼쪽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자녀 3명과 함께 전남 나주시 중앙초등학교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뒤 자신의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정보문화도서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선 올해로 20세가 된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생애 첫 투표를 했다(오른쪽 사진).



박영철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