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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고마워요 사랑해요 오늘 어버이날

Posted May. 08, 200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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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7일 경기 시흥시 검바위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엄마의 발을 씻어드리는 이색행사가 열렸다. 발을 씻어주는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어버이날을 맞은 오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거나 사랑한다는 말을 건네는 건 어떨까.



최혁중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