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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당한 법치

Posted March. 02, 200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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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국회에서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회원에게 폭행을 당한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국회 의무실에 누워 있다. 왼쪽 눈의 결막을 다치고 온몸에 타박상을 입은 전 의원은 응급치료를 받은 뒤 의료진의 권유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 입원했다.



김경제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