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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긴 중랑천 둔치

Posted July. 25, 20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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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경기, 강원 영서지방에 최고 200mm 이상의 장맛비가 내려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서울 중랑구 중랑천 둔치에서 장맛비로 불어난 강물이 산책로까지 올라오자 주변 상인들이 냉장고 의자 탁자 등을 서둘러 트럭에 싣고 있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