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의과학검역원 검역관들이 27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에 위치한 신영냉장에서 지난해 10월 수입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검역작업을 하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 및 쇠고기제품 수입위생조건이 발효되면서 작년 10월 초 이후 중단됐던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검역 작업이 약 9개월 만에 재개됐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검역관들이 27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에 위치한 신영냉장에서 지난해 10월 수입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검역작업을 하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 및 쇠고기제품 수입위생조건이 발효되면서 작년 10월 초 이후 중단됐던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검역 작업이 약 9개월 만에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