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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굣길 불안 바빠진 엄마들

Posted March. 19, 2008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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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엽기적인 살해 범죄의 충격적인 실상이 드러나면서 학부모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18일 한 학부모가 서울 종로구 계동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마중나와 교문 밖을 나서서 집으로 향하고 있다.



홍진환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