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영화인들 스크린쿼터 지키기

Posted January. 27, 2006 03:06,   

ENGLISH

한미투자협정 저지와 스크린쿼터 지키기 영화대책위원회 신우철 공동위원장(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왼쪽)과 영화배우 안성기 씨(왼쪽에서 두 번째) 등 영화인 100여 명은 26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동 한국영화감독협회 시사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을 반문화적인 쿠데타라고 규탄했다.



김미옥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