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September. 08, 2004 21:58,
8일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 출석한 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왼쪽)이 의원들의 질의를 들으며 배석한 행자부 간부의 보고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날 여야는 친일진상규명법 개정안의 상정 문제를 둘러싸고 오랫동안 설전만 계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