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pril. 12, 2004 21:10,
어린이와 노약자 등 600명가량이 숨진 것으로 알려진 이라크 팔루자의 도로에서 11일 미군과 마주치자 두 손을 번쩍 치켜든 이라크 여인의 표정에 공포감이 서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