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뭐예요?
1920년 4월 1일 29세 청년 인촌은 같은 꿈을 꾸는 청년들과 동아일보를 창간했습니다. 2020년 4월 1일 100년 된 동아일보가 창간 당시의 청년정신으로 돌아가 독자 여러분의 꿈을 묻습니다. 묻어둔 꿈, 새로 생긴 꿈, 무엇이든 여러분의 빛나는 꿈을 세상에 고백해 보세요.
꿈이 담긴 사연과 연락처를 e메일로 보내시면 100분의 꿈을 선정하고 각 15초 분량의 영상으로 만들어 6월부터 서울 세종로 동아미디어그룹 대형 전광판을 통해 공개합니다.
  • 사연 접수 기간

    2020년 4월 1일 ~ 12월 1일

  • 사연 분량 및 형식

    제한없음(상업적 내용 제외)

  • 문의

    02-2020-0100

    dongais100@donga.com

사연(2000자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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