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스타일 vs 유행 디자인
뚜벅뚜벅
가을이 시작되는 9월, 꼭 사고 싶은 게 몇 개 있어. 그중 젤 먼저? 당연히 구두지. 올핸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이 인기라던데 유행하는 디자인으로 하나 구입해볼까? 아님 매일 신는 기본 디자인으로 할까? 개성에 따라 골라보는 가을 신발 카탈로그 & 멋지게 신기. ●사진/도형탁기자 ●진행/양윤정(프리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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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올가을 유행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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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 (왼쪽)세련된 블랙컬러, 지퍼가 있어 편하다. (가운데) 매니시한 스타일의 기본형 로퍼. (오른쪽)아빠구두처럼매니시하다. |
아방가르드 스타일 (위)페미닌한 레이스 장식이 귀엽다. (아래)동글동글 귀여운 앞코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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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굽 블랙 스웨이드 소재에 컬러풀한 자수 디자인이 큐트하다. 발목에 짧게 올라오는 앵클부츠. |
심플! 아방가르드한 스타일로 가장 심플한 디자인의 펌프스. 블랙컬러 벨벳 소재. |
| PART 2 유행하는 신발 어떤 옷에 신어야 예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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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슈즈 : 김희선 스커트에 TV드라마 ‘미스터 Q’에서 김희선이 입었던 니랭스 스커트엔 정통 스트랩 슈즈가 제격. |
매니시한 로퍼 : 바지 정장에 아빠구두처럼 매니시한 스타일의 로퍼엔 통바지에 셔츠로 연출한 정장에 신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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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코 동글 스니커즈 : 벌룬 스커트에 바지에도 스커트에도 잘 어울리는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의 스니커즈. 올 가을 유행인 벌룬 스커트에도 잘 어울린다. |
아방가르드한 스트랩 슈즈 : 스쿨걸 룩에 앞코가 둥글고 통굽 스타일인 스트랩 슈즈는 귀여운 스쿨걸 룩에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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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 여성스런 스커트에 앞에서 보면 로퍼같지만 뒤트임이 편한 사보는 여성스런 스커트에 신으면 캐주얼한 느낌을 낼 수 있다. |
펌프스 : 니렝스 주름 스커트에 여성스런 느낌을 강조하는 기본형 펌프스. 스쿨걸 룩에도, 주름 스커트에도 무난하다. |
| PART 2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가을 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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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짜리 기본 스트랩 (위)장식없이 심플한 블랙 스트랩 슈즈 (왼쪽)X자 디자인이 캐주얼하다. (오른쪽)짙은 와인색이 고급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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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스트랩이랑 X자 스트랩 (왼쪽)고무줄이 찍 늘어나는 스트랩 슈즈. (오른쪽)스트랩이 중간과 뒤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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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가르드한 블랙 스니커즈 (왼쪽)카키색 라인이 세련돼 보이는 블랙 스니커즈. (가운데)앞굽이 아방가르드한 찍찍이 스타일. (오른쪽)아방가르드한 앞굽 디자인이 귀엽다. |
블랙말고 뜨는 색, 레드! (왼쪽)캔버스화 디자인에 굽이 높아 편해. (가운데)밝고 명랑해보이는 빨간색. (오른쪽)레드에 블랙이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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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코 뾰족한 로퍼 (왼쪽)옥스퍼드화처럼 끈을 매 신는 스타일. (오른쪽)아빠구두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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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코 네모, 매니시한 로퍼 (왼쪽)반짝이는 금속 장식이 포인트. (가운데)그레이 컬러가 왕 세련. (오른쪽)발등을 많이 덮는 직사각형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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