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런칭한 유러피안 캐주얼 시마론

프랑스 유명 백화점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시마론(CIMARRON)이 국내 런칭한다. 10대 후반~20대 중반을 타깃으로 하는 시마론은 신축성이 아주 좋은 면스판 소재의 팬츠가 히트 아이템. 실루엣도 예쁘고 원단 자체가 독특해서 착용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1월 중순경 압구정동과 쁘렝땅 백화점에 오픈 예정이며, 블랙 브라운 블루 등의 베이식 컬러의 슬림 팬츠와 복고 디자인의 부츠컷 스타일을 선보인다. 가격대는 10만~15만원선. 문의 332-3326.

 
화제를 모은 버팔로 CF

아웃도어 브랜드 버팔로의 TV CF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터프하면서도 와일드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버팔로는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 특수효과를 낸 CF는 현대사회에서 심리적인 탈출을 원하는 현대인의 심리를 모티브로 탤런트겸 영화배우 정우성을 등장시켜 무한 에너지, 아웃도어로서의 버팔로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에스쁘리의 봄 트렌드

에스쁘리 우먼스의 ‘97 봄/여름 컬렉션은 모던과 클래식을 믹스한 발랄한 스포티 캐주얼에 중점을 두었다. 미국 스포츠웨어를 응용한 짧고 타이트한 실루엣과 밀리터리 디테일을 사용하고 있는데 스타일 보다는 소재와 색상의 선택에 포인트를 두었다. 소재의 경우 60~70년대의 영향을 받은 대담한 색상의 프린트들을 광택 가공, 최신 합성섬유들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으며, 꽃무늬 체크 도트 줄무늬 등의 패턴을 많이 선보인다. 색상은 네이비, 쉘 화이트, 레트로 레드, 캔디 파스텔이 주종을 이룬다. 한편, 에스쁘리 맨즈는 뉴, 심플, 스포티한 느낌을 주요 테마로 한 올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남성 재킷과 베스트는 트래디셔널과 현대적인 느낌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면과 나일론의 혼합으로 미래적인 테크노 룩을 연출한다. 색상은 화이트, 블루, 그린을 기본으로 밝은 회색과 아메리칸 레드, 감색 등을 첨가했다.

 
리바이스 신제품 부츠 컷 517

리바이스에서는 부츠 컷(Boot Cut) 스타일의 517 신제품을 출시한다. 부츠 컷이란 부츠를 신었을 때 바지를 신발 밖으로 꺼내 입을 수 있도록 바지단의 밑단 부분이 넓어진 형태를 말한다. 부츠 컷 517은 기존의 일자바지의 다리가 짧아 보이기 쉬운 단점을 보완하면서 현재 유행하고 있는 복고풍을 잘 반영하고 있다. 색상은 블랙과 인디고 데님을 한번 워싱한 린스 컬러, 중간톤의 유즈드 룩과 줄무늬 등이 선보인다.

 
실용선언 부천점 오픈

디자인에서 소재에 이르기까지 기능성을 우선하는 합리적인 실용주의를 표방하는 ‘실용선언’이 작년 11월26일 경남 창원점 오픈에 이어 부천점을 오픈한다. 부천 북부역 근처에 자리하고 있으며 의류, 언더웨어, 침구, 목욕용품, 문구류 등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문의 032-612-1564.

 
EnC의 올봄 트렌드 제안

영캐주얼 브랜드 EnC의 이번 시즌 트렌드는 이중적인 표현에 포인트를 두고 있다. 내추럴한 소재와 합성소재의 사용, 남성적인 이미지의 머스큘린과 여성적인 페미닌을 혼합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 남성복 스타일의 느낌이 여성복 실루엣과 함께 믹스된 것이 특징이다.

 
CC클럽 새로운 얼굴 심혜진

(주)대현의 캐주얼 브랜드 CC클럽의 모델이 새얼굴로 교체됐다. 주인공은 신인 탤런트 겸 MC, VJ로 활동중인 심혜진. 지난 Let’s 1월호 표지를 장식하기도 한 심혜진은 94년 현대방송의 만능탤런트 ‘니인티스’로 데뷔, MBC TV의 ‘인기가요 베스트 50’의 VJ로 활동했고 SBS의 새 미니 시리즈인 ‘모델’을 촬영 중에 있는 신세대 유망주로 한국외국어대 영어과 3학년 재학중이다. 한편, CC클럽은 새로운 모델의 교체와 함께 기존의 브랜드 컨셉에서 탈피하여 신세대 감각에 맞는 의류를 선보일 예정.

 
국내 영디자이너 해외진출 활발

국내 영디자이너들의 해외진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먼저, 오브제의 대표 강진영씨는 오는 1월24일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퍼시픽 영디자이너 쇼’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한국패션협회의 후원을 받아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유망 신진디자이너들의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홍보 및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것. 또한 오는 3월4일부터 6일까지 오사카에서 열리는 ‘오사카 월드 패션 트레이드 페어’에 신진 디자이너 5명이 패션협회의 후원으로 참가한다. 이 행사는 일본지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적 박람회로 디자이너 김유경 김태각 박병규 송경숙 심상보씨가 참가, 일본 지역에서 국내 신진 디자이너 홍보 및 비즈니스 기회의 장을 가질 예정이다.

 
무크의 신상품

(주)무크가 새학기를 맞아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의 CD케이스와 라이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음악을 좋아하는 신세대들의 취향에 맞는 CD케이스는 국내 최초로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 가볍고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6장의 CD가 한꺼번에 들어가며 케이스의 가격은 2만9천원, 컬러는 실버와 블랙 두가지가 있다. 또한 실버의 고급스런 소재로 된 라이터는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크기가 다른 2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1만5천~1만7천원대.

 
에스콰이아 콜렉션의 뉴 브랜드 크레타

(주)에스콰이아 콜렉션에서는 신규 브랜드 크레타(CLETA)를 지난 1월15일 런칭했다. 20대 초반의 캐주얼 마인드를 가진 오피스 걸을 타깃으로 하는 크레타는 컨템포러리 캐주얼풍으로 트렌드를 가미한 귀엽고 장난기있는 젊은층을 위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 중심 가격대는 10만원대이며, 색상은 블랙, 다크 브라운을 기본으로 오렌지를 포인트로 사용했다.

 
옴스크의 97년 봄 패션쇼

LG패션의 캐릭터 브랜드 옴스크의 ‘97년 봄 패션쇼가 지난 1월8일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S.F.A.A.컬렉션에 참가하는 주목받는 차세대 디자이너 송지오씨를 수석 디자이너로 영입, 캐릭터 브랜드의 성격을 강화한 옴스크는 미래적인 이미지를 추구하는 ‘Look at The Future’를 테마로 한 봄 제품 60여점을 선보였다.

 
올봄 새롭게 선보이는 캐주얼 브랜드 보브

유니섹스 모드의 캐주얼 브랜드 보브(VOV)를 1월중 런칭한다. 남녀의 성에 구분을 두지 않는 ‘Genderless Style’을 강하게 보여주는 보브는 부드러움과 딱딱함의 이질적인 요소가 공존하는 것이 브랜드 컨셉. 중심 타깃은 모던한 이미지를 중심으로 보이시 & 섹시한 이미지의 20세 마인드를 가진 패션리더 그룹이다. 재킷, 팬츠, 스커트와 원피스, 진 등은 전체적으로 슬림한 스타일로 전개되며, 남녀 상품 구성비는 3:7 정도.

 
예씽의 올봄 트렌드

95년 런칭한 예씽(YESING)이 새로운 브랜드 컨셉으로 올봄 재런칭한다. 고품질, 고감도의 한정된 아이템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하는 예씽은 감도를 아는 대학생 및 전문직 종사자, 연예인 등을 타깃으로 한다. 패션 이미지는 섹시한 감성을 간결한 매니시 룩으로 표현하며 블랙, 베이지, 화이트를 기본으로 몸에 붙는 스포티한 수트와 단품으로 전개한다. 1월 중에 새로운 상품이 출시될 예정.

 
게    시     판

메니지먼트 전문사인 글로발기획에서는 1997년도 상반기 신인 모델을 공개 오디션한다. 자격은 CF, 잡지모델 및 리포터 분야를 희망하는 신인으로 타기획사나 매니지먼트에 소속이 되어있지 않은 여성으로 접수마감은 1월31일까지.
문의 3472-6405.

국제패션디자인스쿨에서는 패션디자인 전문연수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자 및 이와 동등한 자격의 남녀로 연수기간은 2년이다. 접수는 1월18일까지이며, 개강은 1월20일. 문의 272-9257.

 

Copyright(c) 1996 All rights Reserved.
E-mail: newsroom@mail.dong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