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News
이젠 Let’s에서 일본의 최신 핫이슈를 만난다!
아사히신문사의 신세대잡지 uno와 Let’s 제휴
  95년 11월 창간돼 첫돌을 넘긴 Let’s가 이젠 시야를 넓혔다. 일본의 아사히신문에서 발행하는 잡지 우노(uno)와 독점 계약을 맺은 것이 그 첫단계. 우노는 일본의 연예계 소식이나 모델 스토 리, 패션·미용, 문화계 소식, 스페션 인터뷰 등의 기사가 있는 종합 오락지로 지난 10월말 창간 된 잡지다. 이제 Let’s 한권으로 국내 뿐 아니라 궁금했던 일본 소식도 함께 접해보자.

일본 최고의 스타 키무라 다쿠야를 표지로 했던 창간호(12월호), 신세대 모델 미와 요시다를 표지로 한 1월호 등 이제 두권째 잡지를 낸 우노. 우노(uno)는 이탈리아어로 하나(one)이라는 뜻이다. 연예지의 성격을 진하게 띠고 있으면서도 신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연예 외적인 소식 들도 빵빵하게 다루고 있다.

  책·영화·음악·TV·식도락·건강 등의 문화적인 저널 칼럼과 패 션·미용 등의 여성지에서 다루는 내용들도 함께 볼 수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잡지다. 우리에게도 얼굴이 잘 알려진 논노나 모아에 자주 등장하는 모델들의 자세한 프로필과 인터뷰를 볼 수 있으며, Let’s 독자들이 꼭 보고 싶어하는 한두 페이지짜리 미용, 다이어트, 패션사, 시즌 유행 스타일 정보 등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두 권의 우노를 들여다 보면 비주얼한 광고와 화보, 풍부한 색채 감각이 우선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짜임새있는 인터뷰, 시사 정보와 사회 문제 고발 등 내용 면에서도 기존의 잡지를 능가하 는 새로운 스타일로 빠르게 변하는 일본 신세대의 구미에 딱 맞는 혁신적 잡지가 될 것이다.

자, 이제 우리가 보게 될 일본 잡지 ‘우노’ 창간호와 97년 1월호에 어떤 내용들이 실렸었는지를 살펴보자.

uno Special 1
  창간호에는 일본 최정상의 모델 키무라 다쿠야의 화보 10페이지와 인터뷰 4페이지를 집중적으로 보여주었다. 1월호에는 배우 카토리 싱코가 베트남에서 현지 화보촬영을 했고, 모델 타카시가 스 포츠카를 주제로 한 화보 10페이지가 나왔다. 이밖에 여자 모델 3명의 라이프 스타일과 러브 스 토리, 연애관이 공개되며 내추럴풍의 웨딩 특집도 있다.

uno Special 2
 1백개 대기업 여사원들에게 인기많은 사내의 독신 남성을 골라 그 1백명의 프로필 공개하는 등 일반인이 참여하는 페이지를 만들었다. 그뿐 아니라 연예계의 올드 스타와 영스타와의 대담, 신세 대 모델이나 탤런트가 사회 각계층의 명사와 만난 대담 등이 있다.

uno Nonfiction
  논픽션 시사 정보를 화보 스타일로 만든 페이지. 영국 다이아나비의 이혼과 벨기에에서 일어난 어린이 유괴 살인 사건을 집중적으로 취재한 뉴스 칼럼이다.

uno Exclusive Interview
세계 각 지역을 돌아다니며 그 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를 알아보는 세계 기행 칼럼.

uno Mode·uno Cosme  
  시즌즈 패션과 메이크업에 관한 페이지로 각각 화보와 관련 기사를 다룬다.

 취재 기사로는 문화 저널란의 영화, 책, 잡지, 음악, TV, 레스토랑, 건강 등이 모두 두 페이지 이 상씩 소개된다. 이외에도 한 페이지짜리 다이어트 상식, 헐리우드 스타들의 백 스테이지와 현재 스파 모델 백 스테이지의 비교, 스타킹·머플러 등 한가지 아이템의 역사에서부터 코디법이 자세 히 나와있다. 젊은층을 겨냥한 전세계의 신비한 여행지 소개와 숙박 정보, 특색있는 직업 탐방, 연재되는 에세이, 워킹우먼, 신인 모델이나 배우, 해외 현지 촬영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잡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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